[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엔제리너스커피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천사세트 2종'을 판매한다.'천사세트'는 시즌 음료(스트로베리 카페모카/밀키 스트로베리 라떼 중 선택) 1종과 스트로베리필드로 구성된 '안젤라 세트(5100원)'와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파엘 세트(5500원)' 등 2종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번 천사세트 판매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축구공을 기증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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