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이 최근 몇 년간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일본기업으로부터 더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7일 이인용 삼성그룹 부사장은 삼성 사장단 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전일 이 회장과 일본 최대 재계 모임인 게이단렌 회원사 기업인들이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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