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1인칭 슈팅 게임(FPS) '스페셜포스'에서 신학기 맞이 '총기 대 방출'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총기 대 방출'이벤트는 스페셜포스 게임을 한 뒤 빙고판을 완성시키면 고급 총기를 지급받는 이벤트다. 빙고판을 완성하면 고급총기 30일권을 지급하고 16일동안 방문해 빙고판을 채운 이용자에게는 총기 '엠피5(MP5)'영구 사용권을 증정한다. 36일간 빙고판을 채운 유저는 총기 '타이거 갈릴(Tiger Galil)'영구 사용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빙고판을 100% 완성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총기 대 방출' 이벤트는 다음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당동 떡볶이'과자를 구입해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스페셜패키지, 샤크나이프, 손도끼 게임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계획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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