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의 '참살이탁주'가 2월 말까지 전통호텔 씨에스 호텔&리조트와 함께 제주 올레길 탐방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참살이 탁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자연 체험인 제주 올레길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제주 씨에스 호텔&리조트는 호텔 투숙객들에게 참살이 탁주 1병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은 앞으로 제주 씨에스 호텔 내에서도 '참살이 탁주'의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강환구 참살이탁주 공동대표는 "이번 시음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지역인 제주 올레길에서 친환경 무 농약 쌀로 빚은 참살이 탁주를 자연과 함께 마시며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