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9일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 무상 순회 수리센터 용역업체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06년부터 121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 지난해 말 현재 총 1만 990대의 자전거를 무료로 수리했다.모집은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10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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