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현대백화점이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1일 서울 압구정 본점에서 백호 그림이 그려진 상품권 봉투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봉투는 상품권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증정하고, 봉투만 별도 구입 시 가격은 1천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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