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겨울상품 최저가 특집전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26일까지 '겨울상품 최저가 특집전'을 연다.노원점에서는 이지캐주얼 노튼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5000원에, 점퍼와 코트를 1만5000원에 판매하며 영캐주얼 브랜드 앤듀와 칼막스의 웰론점퍼를 각각 30점 한정으로 3만9000원에, 클라이드와 니의 웰론점퍼를 30점 한정으로 2만9000원에 내놓는다.또 인기 아동복 쟝피엘, 천우, 작은신부의 티셔츠를 30점 한정으로 3000원에, 헬로키티의 티셔츠를 5000원에 선보인다.광명점은 또 인기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와 리복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너웨어 중에서는 비너스자스민, 트라이, 비와이씨의 팬티를 100장 한정으로 1000원에 내놓는다. 여성의류 유지아이지, 블루페페의 트렌치코트가 각각 1만9000원과 2만9000원, 레노마의 아동 스키장갑이 5000원, 성인 스키장갑은 1만원에 판매된다.부천점은 숙녀의류 S쏠레지아와 잇미샤의 겨울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캐주얼가방 키플링의 전품목을 30% 할인해 선보인다. 또 샐리와 피에르가르뎅의 겨울코트를 10점 한정으로 2만원에 내놓는다. 신사의류의 경우 씨저스와 바쓰의 겨울바지를 5000원, 아우터를 1만원에 판매하며 서광모드의 정장재킷을 5000원에 선보인다.특가전과 더불어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24일까지 당일 구매금액 합계가 3만원 이상이면 식품관에서 5가지 상품을 5000원, 1000원 등 파격가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품목은 전국 8개 지점별로 차이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