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부산도시공사와 28억원 규모의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희림은 부산 대연혁신지구 공동주택건립공사 전면책임 감리를 진행하게 된다.희림은 이번 계약금액 28억원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 규모라고 밝혔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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