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제이튠엔터가 가수 '비'의 10억원 규모 광고모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11일 오전 10시 현재 제이튠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45원(6.82%) 오른 705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튠엔서는 지난 2거래일 내내 보합세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이날 제이튠엔터는 제이튠엔터는 중국 'Zhimingde International'과 건강식품 브랜드 '대한보태-설잠태'에 대한 가수 '비'의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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