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수도권 내 7개 지역과 수도권 외 6개 지역에 있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엔진오일, 타이밍 벨트, 냉각팬 등 엔진룸 부위와 타이어, 브레이크 시스템, 전기전자장치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이때 방문한 고객들은 일반 부품이나 차량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06년 식 이전 차량 보유 고객에 한해서는 15%를 깎아 준다.이와 함께 3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 한해서 고급 골프 우산을 무료로 증정되며,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 무상점검 예약을 한 고객은 캠페인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