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최대주주 정태진씨로 변경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플러스프로핏은 최대주주가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에서 정태진씨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정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11.7% 취득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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