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월요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사진출처=MBC]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요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한 '놀러와'는 14.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무브먼트 특집'으로 기획된 이날 방송분에서는 타이거 JK, 윤미래, 리쌍,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비지 등이 출연해 MC못지 않은 입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야심만만2'와 KBS2 '미녀들의 수다'는 각각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