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는 18일 최대주주 김성민 씨가 르네코와 보유 지분 25%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매매대금은 400억원이며 매매대금 지급이 완료되면 르네코가 최대주주로 올라선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