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한나라당 이혜훈·유일호 의원, 민주당 김진표·이용섭·백재현 의원 등 내빈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제도 창설 4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조용근 회장(사진)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최근 설립한 세무사회 전산법인이 세무사업계의 진정한 성장동력이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업계의 선두주자로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