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3000선 재탈환 힘드네'

24일 중국 증시가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 오른 2980.79로 장을 시작했다.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 2거래일 동안에만 6% 이상 상승하였다. 하지만 이날 급등에 따른 경계 매물이 출회되면서 일본, 한국 증시 상승세에 편승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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