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내 3대 이동통신사와 제휴, 휴대전화로 주식거래 및 자산관리가 가능한 'H Mobile 서비스'를 10일부터 선보인다.HMC투자증권의 H Mobile 서비스는 뱅킹서비스, 주식 및 ELW 주문, 시세조회, 차트분석, 펀드잔고조회 등을 제공한다. 또 고객은 월 6000원 내외의 정액요금으로 무제한 서비스(일부 요금제 제외)를 받을 수 있다. HMC투자증권은 H Mobile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동통신 3사와 공동으로 증권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 모두에게 휴대폰을 제공(통신사별 요건 충족시)하는 '휴대폰 무료제공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또 9월30일까지 휴대폰 주식거래 프로그램을 신규로 다운받고 통신사별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신청일로부터 1개월 정액요금을 지원하는 '휴대폰 정액요금 1개월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H Mobile 서비스 신청은 지점 방문 또는 HTS상에서 가능하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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