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한별 만큼 잘 빠진 엑스노트

LG전자는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엑스노트미니 리바이스런칭파티'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한별이 노트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선보인 미니리바이스는 노트북 상판에 리바이스 청바지 디자인과 로고를 넣고, 테두리 라인에 리바이스 특유의 붉은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린 제품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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