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영 회장, OCI 주식 5000주 매도

OCI는 이수형 회장의 동생인 이복영 삼광유리공업 회장이 5000주를 장내 매도, 보유지분이 기존 6.33%에서 6.31%로 0.02%포인트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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