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모기지은행연합회(MBA) 주택융자신청지수가 전주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블룸버그통신은 MBA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주 주택구입이나 모기지대출에 대한 상환 신청 지수가 514.4로 전주 493.1 대비 4.3%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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