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09 서울오토살롱'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벤츠 'SLK55AMG' 앞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세계적 명차 및 슈퍼카와 이색 튜닝카 전시를 비롯, 자동차 관련 15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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