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가 대우증권의 신용등급을 '축소'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BNP는 한국 증권업계의 등급도 '부정적'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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