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장애인 한마음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밸리댄스를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 강북문화원에서 마련한 밸리댄스, 부채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본행사가 열린다. 본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공로패, 표창장 수여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2부 행사는 윤사월, 송란 등 트로트 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테크노퓨전국악, 남도민요,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3부에서는 서로간 마음을 이어주는 한마음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으로 꾸며진다. 강북구는 이번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소외받던 장애인들에게 자활의지를 다지고 비장애인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흥택 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장애인 구정평가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1만6000여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