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올해 정유탐사 및 생산관련 투자를 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SK에너지의 홍윤기 기획개발팀장은 설비 투자 규모를 지난해 4억2640만달러에서 4억4780만달러로 5% 가량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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