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폐건전지 5톤 수거 '환경사랑'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www.coway.co.kr)가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지 100일만에 5톤에 달하는 폐건전지를 수거해 환경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회사측에 따르면 1만2000여명의 웅진코웨이 코디들은 지난해 11월 환경부의 자원순환 홍보대사 '에코-코디'로 위촉돼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환경사랑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코디들은 300만 고객들에게 폐건전지의 위험성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며 수거함을 제공했다. 또 현재까지 수거된 5톤의 폐건전지를 전지재활용협회에 전달했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각 가정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웅진코웨이 고객뿐 아니라 이웃과 친지들까지 폐건전지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는 2006년 환경경영을 선포한 후, 유구천가꾸기와 캄보디아 우물파기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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