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美제외 세계 최고 섹시스타 24인 선정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비(정지훈)가 미국 출신을 제외한 세계 최고의 섹시스타 24인에 선정됐다. 비는 미국의 연예전문 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넷판이 지난 11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24인'에 포함됐다. 이번 24인에는 비 이외에도 량차오웨이(양조위), 궁리(공리), 장쯔이, 프랑스 여배우 에바 그린, 브라질 배우 로드리고 산토로, 인도배우 아이슈와리야 라이 등이 선정됐다. 비는 이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피플'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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