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박정훈 대표이사에게 30억원 규모 주식 120만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네오엠텔이 보유한 CMS 주식수는 44만7422주(6.02%)로 축소된다.
CMS의 박정훈 대표이사는 네오엠텔로부터 주식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계약이 마무리 되는 3월께 회사주식 16.1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등극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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