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이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 영풍문고에서 가진 자신의 저서 '조혜련의 박살 일본어(로그인)'의 베스트셀러 진입기념 사인회에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