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42분 현재 위너스인프라인은 전일 대비 60원(13.95%)오른 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2만6000여주로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굿모닝신한증권이 매수상위에 올라있다.
위너스인프라인은 7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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