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7일 이광철 대표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자사주 100만주(1.79%)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준호 케이알 이사도 유증에 참여해 128만주(2.29%)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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