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프랑크푸르트 경유해 귀국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스페인에서 교민과 유학생들의 귀국을 위한 특별 항공편이 마련됐다.
7일(현지시간) 주 스페인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일과 12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을 경유해 인천으로 가는 항공편 총 네 편을 운항한다.
아시아나의 제휴사인 루프트 한자 여객기가 각각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교민들을 싣고 가고 이틀 뒤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행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환승해 인천까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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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하향 안정화 추세에 들어섰다고 판단해 오는 25일까지로 정한 전국 이동제한령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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