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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백 하나로 '끝'

수정 2021.08.30 14:53입력 2020.12.21 17:54

핸드폰 가방부터 바디백까지!

[아시아경제 최정화 기자] 큼지막한 빅백은 이제 보기 힘든 레트로백이 됐다.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인한 지갑의 소멸, N in 1 멀티 메이크업템의 다양화·업그레이드된 롱라스팅으로 한층 미니멀해진 화장품 파우치, 더구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메이크업 간소화 등은 가방의 크기를 대폭 줄였다.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가방이라도 가뿐한 미니백으로 어깨를 짓누르는 빅백의 무게에서 해방되자.


BBYB, 젠더리스 미니백
미니백 하나로 '끝' BBYB ‘브루니 마이크로 미니백, ‘미오 유니섹스 크로스백’

윤리적 소비문화를 반영한 비건 패션을 추구하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BBYB(비비와이비)의 스테디셀러 ‘브루니 마이크로 미니백’과 FW 신상 ‘미오 크로스백’을 소개한다.

팁핸들 & 크로스백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마이크로 미니백 ‘브루니’. 컬러는 화이트, 블랙, 핑크로 구성돼 있다. 크로커 엠보 가죽의 유니섹스 크로스백으로 각진 직사각형 형태에 넓은 웨빙 스트랩이 안정감을 더한 ‘미오’. 숄더백, 바디백 2Way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블랙과 화이트 두 컬러. BBYB의 가방은 최고급 비건 레더를 사용해 리얼 레더보다 오염과 이염 스크래치에 강하다.


비비와이비는 비건 소비에 동참하는 윤리적 소비자들을 위해 페이크 레더를 사용해 제품의 가격대는 낮추고, 스타일과 활용성을 강조해 가성비와 착한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브랜드이다. BBYB ‘브루니 마이크로 미니백, ‘미오 유니섹스 크로스백’

MARHEN.J, 매스티지 미니백
미니백 하나로 '끝' 마르헨제이 ‘롤리백’

사물의 모형에 최적화해 디자인한 멀티 포켓 미니백 마르헨제이 ‘롤리백’은 핸드폰, 카드, 여권 등의 사이즈를 반영해 전용 포켓을 갖췄다. 오픈 포켓에는 핸드폰을, 백 포켓에는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수납하면 된다. 바디는 PU 패브릭, 스트랩은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마르헨제이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그 가치를 담아내는 재기발랄한 디자인의 매스티지 비건 브랜드이다. 마르헨제이 ‘롤리백’


HYETHE, 브리티시 미니백
미니백 하나로 '끝' HYETHE(해더) ‘미니 에그쉘 미러백’, ‘소프트 필로우백’

미니 에그쉘 미러백’은 에그쉘 모양의 작은 거울이 부착된 폰백 타입 미니백으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배우 김유정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핸드폰 기종에 상관없이 충분히 수납이 가능한 미니멀한 사이즈로 내부에는 카드포켓이 구분돼 있어 편리하다. ‘소프트 필로우백’은 결이 있는 부드러운 이태리 소가죽으로 제작한 크로스 바디 백이다. 쿠션 같은 소프트한 촉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에 두꺼운 스트랩과 얇은 스트랩, 체인을 매치해 다양한 느낌으로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해더는 영국의 전통 있는 크라프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클래식 브랜드이다. HYETHE(해더) ‘미니 에그쉘 미러백’, ‘소프트 필로우백’


화보=김희영 기자, 촬영=김태윤 기자, 모델=송윤정






최정화 기자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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