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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4415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367명 줄어

수정 2022.01.23 19:57입력 2022.01.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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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4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791명보다 376명 적다. 하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2471명과 비교하면 1944명, 2주 전인 지난 9일 2341명과 비교하면 2074명 증가했다.

지난달 하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중간집계치 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197명(49.8%), 비수도권에서 2218명(50.2%)이다. 오후 6시 기준 집계에서 비수도권 확진자 수가 수도권보다 더 많은 것은 지난해 7월 초 시작된 4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 경기 1235명, 서울 664명, 대구 487명, 인천 298명, 부산 296명, 광주 265명, 경북 225명, 전북 135명, 전남 122명, 충남 177명, 경남 160명, 충북 112명, 대전 110명, 강원 94명, 제주 15명, 세종 12명, 울산 8명이다.


지난 17일부터 0시 기준 일주일간 신규확진자는 17일 3857명, 18일 4070명, 19일 5804명, 20일 6601명, 21일 6767명, 22일 7008명, 23일 7630명으로, 하루 평균 5962명을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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