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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속도로 등 임시선별검사소 10월 말까지 운영

수정 2021.09.26 18:47입력 2021.09.26 18:47
전남도, 고속도로 등 임시선별검사소 10월 말까지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가 고속도로 등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한다.


도는 추석 연휴 여파로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에 대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10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지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총 4만 6392명을 검사해 확진자 13명을 조기 발견했다. 지역 내 감염 유입을 막는 방역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추석 이후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적극적인 선제 검사를 계속 권고하고 있다.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친척·지인 등을 접촉했거나 연휴 중 타지역을 방문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진단검사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내달까지 연장 운영해 확진자 접촉에 따른 2차 감염 등 지역 내 확산을 최대한 차단할 방침이다.


현재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백양사·섬진강·보성녹차·함평천지 고속도로휴게소와 순천팔마체육관, 영광버스터미널, 불갑사, 영암한마음회관, 남악복합주민센터, 나주빛가람동 주민센터 등 총 10곳이다.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전남에서도 확산세가 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부터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소중한 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선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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