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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집행 정지가 이뤄진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무거운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에 따라 대검찰청은 이날 즉시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고, 윤석열 총장은 출근하지 않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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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0.11.25 12:47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집행 정지가 이뤄진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무거운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에 따라 대검찰청은 이날 즉시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고, 윤석열 총장은 출근하지 않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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