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곳곳 경기바닥 신호…지금이 강한 재정정책 펼 때다

시계아이콘02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미국·유럽 등 3차 금융완화
예전보다 효과 크지 않을 전망
한국, 선진국보다 재정 양호해

곳곳 경기바닥 신호…지금이 강한 재정정책 펼 때다
AD

금융위기 이후 두 번의 금융 완화 사이클이 있었다. 1차는 2009년 중반부터 2010년 7월까지 1년여에 걸쳐 진행됐다. 미국의 양적 완화 시행이 계기였는데 1조8000억달러(약 2141조원)의 돈이 투입됐다. 이 조치는 국내외 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 1차 완화 사이클을 계기로 세계 경제가 회복국면에 들어갔고 그 덕분에 주가도 빠르게 상승했다.


2차 완화 사이클은 2012년에 시작해 2년간 이어졌다. 미국이 2차 양적 완화에 나선 데다 재정 위기에 시달리던 유럽이 유동성 공급을 함께 늘린 게 계기였다. 2차 완화로 유럽이 위기에서 벗어났고 선진국 경제가 장기 확장국면에 들어가는 동력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7월부터 3차 완화사이클이 시작됐다. 이번에도 계기는 미국이 제공했다. 7월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했고 9월에 한번 더 내렸다. 이 즈음 다른 나라도 금융완화에 동참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예금금리를 -0.4%에서 -0.5%로 내린 데 이어 11월1일부터 월 200억 유로 규모의 자산매입을 재개하기로 했다. 작년 말 끝냈던 자산매입프로그램을 불과 1년도 안돼 다시 시행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중국도 동참했다. 8월에 인민은행이 금융기관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해 1월 이후 8개월 만에 금리 인하를 재개했다. 이 조치는 3개월 간 총 9000억위안(약 150조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에 나선 것도 이 즈음이었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Fed에 앞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없다고 얘기했지만 예상이 빗나갔다. 7월 금리 인하 이후 한동안 기다릴 거란 전망과 달리 석 달 만에 또 다시 금리를 내려 우리나라 기준금리도 사상 최저가 됐다.


3차 금융완화는 앞의 두 번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을 걸로 전망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두 번의 강한 정책으로 이미 금리가 낮은 상태여서 추가로 내려본들 약발이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 유동성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1, 2차 완화 때에는 선진국 주가가 40% 이상 올랐지만 이번에는 금리 인하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당시 우려했던 부분이 있다. 경제가 최악인 상태에서 적극적인 정책을 폈기 때문에 경기가 쉽게 돌아섰지만 저금리 상황에서 빨리 빠져 나오지 못하면 상당한 후유증을 겪을 거란 내용이었다. 후유증으로 얘기됐던 주요한 부분이 자생력 약화다. 경제가 저금리와 유동성 공급이라는 외부 도움을 받는데 익숙해지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지금 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유럽이다. 미국이 2016년 이후 금리를 올리는 기간에 유럽은 한 번도 금리를 올리지 않았다. 수 차례 양적 완화를 통해 돈도 충분히 공급했지만 경제가 1년째 침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독일 한 나라에 그쳤던 마이너스 금리가 이제는 프랑스, 벨기에 등 많은 나라로 퍼질 정도다. 금융 정책을 조금만 약하게 시행해도 경기가 힘을 쓰지 못할 정도로 자생력이 약해진 것이다.


미국은 제조업 경기 둔화 때문에 고민이다. 8~9월 두 달간 구매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가 기준선 50 밑으로 떨어졌다. 이런 둔화가 조만간 제조업 둔화가 소비를 포함한 전 부문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내년 미국의 성장률이 1%대 중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비해 7월 이후 두 번이나 금리를 내렸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금융완화 정책이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선진국들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썼던 도구가 효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새로운 정책의 도입이 필요해졌다. 재정 정책이 그것인데 정부가 직접 돈을 사용해 경기를 부양하는 게 목적이다. 재정 정책은 효과면에서 금융 정책보다 낫다. 금융 정책이 대증적인 처방인 반면 재정 정책은 특정 목적에 에너지를 집중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재 각국의 사정이 재정 정책을 강하게 시행하기 힘든 상태라는 점이다. 올해 미국의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4.5% 정도 될 걸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위기 초기에 해당 수치가 9%까지 올라간 적이 있지만 이는 비상상황에서나 나오는 수치여서 일반화하기 어렵다. 과거 경우에 비춰볼 때 재정 적자를 4% 넘게 가져가긴 힘들다. 미국 의회 입장에서도 내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공화, 민주 어떤 쪽도 증세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민주당이 예산안을 적극적으로 깎을 가능성이 높아 재정 적자를 통한 경기 부양이 쉽지 않을 것이다.


유럽은 독일이 문제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균형 재정을 중시해 온 나라다. 1차 세계 대전 직후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정부 기능이 무너진 경험이 있어 재정에 부담이 되는 일은 되도록 피하고 싶어한다. 남부 유럽 국가들은 다른 이유 때문에 재정 정책을 꺼린다. 2011년에 재정 위기가 발생해 경제가 디폴트 직전까지 간 경험이 있는데 아직도 그 때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곳곳 경기바닥 신호…지금이 강한 재정정책 펼 때다

선진국에 비해 우리는 재정이 대단히 양호하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추산에 따르면 한국의 GDP 대비 중앙정부의 재정수입(총수입)은 24.6% 정도다. 정부부채 비율은 GDP의 40% 선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과 비교하면 3분의 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재정 수지뿐 아니라 적자비율 면에서도 강력한 재정 정책을 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이런 상태임에도 재정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한 건 소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작년같이 경제 상황이 악화될 때에도 기껏해야 재정 지출 속도를 조절하는 정도에 그쳤다.


AD

최근 중에서 경기가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산업 활동 동향과 고용 사정이 나아진 점이나 올해 2분기를 저점으로 반도체 경기도 회복국면에 들어간 게 그 증거다. 경기가 회복되는 초기일수록 강한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 경기가 둔화될 때에는 많은 비용을 치러야 하는 반면 회복국면일 때는 약간의 재정 투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외 경제가 좋지 않을 때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경제의 잠재력을 키우는 건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