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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숫자로 정리한 코로나19 이후 1년

수정 2021.01.20 15:54입력 2021.01.20 15:54
서울대병원, 숫자로 정리한 코로나19 이후 1년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서울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1년을 숫자로 정리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약 1년간 서울대병원이 만들어 낸 숫자를 지난 18일 기준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 2.74 = 코로나19 병상 비율

전체 병상(1,751개) 대비 지난 1년간 확보한 확진환자 치료병상 비율은 약 2.74%(48개)다.


▲ 4 = 생활치료센터 운영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경증·무증상 확진환자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이 운영한 생활치료센터는 총 4개다. ▲문경생활치료센터(지난해 3월5일~4월9일) ▲노원생활치료센터(지난해 8월22일~10월16일) ▲성남생활치료센터(지난해 8월26일~9월17일) ▲새마을생활치료센터(지난해 12월8일~)

▲ 13 = 최연소 완치자 나이

최연소 완치자는 생후 13일에 입원한 신생아다. 입원 11일만에 완치 판정을 받아 생후 23일이 되던 날 퇴원했다.


▲ 48 = 확진환자 치료병상

확진환자 치료병상은 총 48개다. ▲국가지정병상(39병동) 12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DICU, 38병동) 20개 ▲준중환자 전담치료병상(DW) 16개다.


▲ 94 = 최고령 완치자 나이

최고령 완치자는 94세 여성이다.


▲ 240 = 누적 완치환자

코로나19로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총 240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9명이고, 사망 환자는 7명이다.


▲ 276 = 누적 확진환자

원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총 276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172명 ▲여자 104명이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7명 ▲10대 2명 ▲20대 12명 ▲30대 22명 ▲40대 18명 ▲50대 39명 ▲60대 68명 ▲70대 70명 ▲80대 33명 ▲90대 5명이다. 중증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고령자가 176명으로 약 63.8%에 달했다.


▲ 321 = 생활치료센터 투입인력

4개의 생활치료센터에 투입된 의료인력은 총 321명(실인원)이다. ▲의사 170명 ▲간호사 89명 ▲방사선사 12명 ▲병리사 3명 ▲기타 행정인력 47명이 투입됐다.


▲ 335 = 누적 입원환자

코로나19로 입원한 누적 환자 수는 총 335명이다. ▲39병동 226명 ▲DICU 55명 ▲38병동 54명이다. 각 병동별 평균 재원기간은 ▲39병동 11.2일 ▲38병동 13일 ▲DICU 19.3일로 중증환자 전담병동일수록 입원기간이 길었다.


▲ 1138 = 생활치료센터 환자

4개의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받은 환자 수는 총 1138명(실인원)이다. 연인원은 13,641명이다.


▲ 5만2511 = 누적 진단검사

누적 진단검사 수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만2511건이다.


▲ 159만7063 = 재난문자 발송

원내 확진자 발생 시 직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192차례, 약 160만 건 발송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지난 1년간 서울대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 운영,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확충 등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매 순간 고비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늘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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