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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W 마에스트로 육성과정 12기 출범

수정 2021.06.10 11:00입력 2021.06.10 11:00

10일 제12기 발대식 온·오프라인 개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정부의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올해도 추진된다.


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제12기 발대식이 10일 서울 역삼동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갖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집중 멘토링과 심화 학습을 통해 기술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최고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해당 과정은 2010년 시작 이래 소프트웨어 분야 고급인재 1146명을 배출했고 90%가 넘는 취·창업률을 달성했다. 수료생 스타트업 대표 2명은 미국 포브스 ‘2020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부 SW 마에스트로 육성과정 12기 출범

올해 선발 과정에는 총 1978명이 지원했으며 1·2차 코딩테스트와 심층면접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80명의 예비연수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약 6개월 동안 자기주도 심화학습과 멘토링을 받는다.


이번 발대식은 제11기 우수자 15명의 인증서 수여와 함께 제12기 연수생 대표의 선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기(旗)전달, 기조강연 등 온·오프라인으로 연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그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수료생들은 취·창업, 논문등재, 대회입상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왔다”며 “연수생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으로 연수과정을 끝까지 마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분야의 마에스트로(거장)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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