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크라운제과와 크라운제과 우선주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로 묶이면서 강세다.
크라운제과우는 8일 오전 9시24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3150원(20.59%) 오른 1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전일보다 2800원(20.44%)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윤석빈 대표이사가 윤 전 총장과 파평 윤씨 종친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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