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21 국감]코로나 장학금 제각각…서정대 59원 vs 경기대 22만원(종합)

수정 2021.10.07 13:37입력 2021.10.07 13:37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코로나19로 인한 대학 등록금반환이 대학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 대학 코로나19 등록금반환 특별장학금 지급현황'(의원실 수정 배포 자료)에 따르면 지급액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대 22만 8348원이었고 추계예술대 18만1597원, 홍익대 11만 202원 순이었다. 반면 가장 적은 곳은 서정대, 전북대, 한양대 등 1만원 이하가 8군데였다.

강 의원은 "교육부에 자료를 제출한 대학은 총 63개로 전체 대학의 20%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때, 전체 대학 가운데 1만원 이하 지급 대학의 숫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년도인 2020년의 경우 지급액은 훨씬 컸지만 지급액의 편차가 매우 컸다. 예컨대 연대 송도캠퍼스의 경우 3만4370원이지만 경인교대는 20만6362원이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은 2020년의 경우,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해 계획을 세우고 교육부가 이에 맞게 예산 지원을 했다"면서 "올해는 그나마 이런 계획을 교육부와 대학이 정한 바가 없어 대학마다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댓글 SNS공유 스크랩

오늘의 토픽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