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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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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신간 안내] <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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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걱정거리도 넘쳐난다. 무엇이 진짜 걱정해야 할 문제이고 무엇이 걱정거리가 아닌지 가려준다. 흔하게 마시는 커피 한 잔 부터 소행성 충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과학적 검토를 거쳐 '걱정 지수'를 매겼다. 걱정지수를 매기는 기준은 예방 가능성, 발생 가능성, 잠재적인 해악의 규모를 뜻하는 결과의 세 가지다. 음식, 의학, 환경, 화학물질, 동물, 여행, 기타 등 7가지 분야에서 58개의 걱정거리에 대한 걱정지수를 알려준다.(리스 존슨·에릭 처들러 지음/김성훈 옮김/현암사)


[신간 안내] <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 外

◆우리는 미화되었다= 글쓴이 제페토는 댓글시인이다. 뉴스 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기며 유명해졌다. 2010년 20대 청년이 1600도가 넘는 쇳물이 담긴 용광로에 빠져 사망한 기사에 조시 형식의 댓글을 남겼고 2016년 댓글시 모음집 '그 쇳물 쓰지 마라'를 발표했다. 댓글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졌다는 제페토의 두 번째 댓글시 모음집.(제페토 지음/수오서재)



[신간 안내] <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 外

◆돌파하는 기업들= 자라, 넷플릭스, 스타벅스, 노키아 4개 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떤 전략으로 난관을 극복했는지 살펴본다.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약해진 상태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턴어라운드 매니지먼트가 중요하다고 글쓴이는 강조한다.(김성호 지음/초록비)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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