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위해 1500만원 기부
‘따뜻한동행’과 손잡고 장애인 가구 집수리 사업 지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가 지난 24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송필호)에 서울시 장애인 집수리 사업 지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따뜻한동행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에는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과 송필호 따뜻한동행 이사장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주거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정공제회가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배관 막힘 수리, 도어락 고장 수리, 창문 방충망 보수, 화장실 인테리어 개선 등 주거지 전반에 대한 개선 비용으로 사용된다.
정선용 이사장은 "장애로 힘들어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하였다"며 "재정공제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따뜻한 동행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필호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함께 해주시는 재정공제회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을 통해 주거 불편으로 고통받는 장애인들의 주거환경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영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약 425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재정공제회는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ESG 경영방침에 따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동행과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