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접수
최대 30만원 월출페이 지급
전남 영암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영암군은 3일부터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축하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입학 축하금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조성을 위해 신입생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급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 신입생이다. 외국인의 경우 등록사실증명서상 거주지가 영암군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입생 보호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입학 축하금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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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인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염승훈 기자 yeomsh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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