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진행
병원 문화 이해와 팀워크 강화에 중점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입문교육은 2026년도 신규 간호사 및 행정부서 신입사원 총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입 직원들이 병원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새로운 조직문화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입사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일 차에는 전체 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동기들과 마음을 여는 'OPEN MIND'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연세인! 나를 브랜딩하라'와 '인정받는 신규의 성장 마인드셋' 특강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병원 조직과 문화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후에는 최고경영자 및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해소하고 병원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조별 활동인 '팀 협업 로봇 프로젝트'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대형 로봇을 함께 제작하는 협업 과정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규 직원들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을 다루는 특강과 전체 과정에 대한 피드백 및 설문 작성이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입문교육을 통해 신규 간호사와 행정부서 신입사원들이 연세병원의 비전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훌륭한 의료인 및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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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한 49명의 에스엠지 연세병원 신입사원들은 입문교육을 수료한 후 각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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