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상황실 가동
경북 고령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재난 안전 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하고, 재난 대비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고령군은 총 4명의 재난 상황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4조 2교대' 근무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신속 보고체계를 확립하여 상황 전파의 지연을 막고, 현장 중심의 초동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하여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도 유기적,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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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재난 안전 상황실의 24시간 운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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