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 부여
상명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국제화 역량을 공식 인증받았다.
상명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부여받는다.
교육국제화역량평가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등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다. 재학생 충원율, 중도 탈락률, 불법 체류율 관리, 학업 지원 체계, 유학생 취업·진로 지원 등 대학의 역량과 직결되는 정량·정성적 지표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에 부여된다.
상명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 문화체험 프로그램, 맞춤형 서비스 등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대학 선정을 통해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선정 우대 등 혜택을 받게 된 상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유학생 전담 학과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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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상명대의 유학생 관리 역량의 우수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혁신형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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