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49명·석사 253명·학사 1484명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25일 학내 일송아트홀에서 제41회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사보고 ▲총장 졸업식사 ▲이사장 치사 ▲각종 시상 ▲동문스피치 ▲졸업생 대표 스피치 ▲학위수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49명, 석사 253명, 학사 1484명 등 총 178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이사장상, 학위논문상, 총장상, 총동문회장상, AMP총동문회장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춘천시장상 등 총 79명에게 상장과 상금, 기념품 등을 수여했다.
김영곤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 부교수(전자공학과 06학번 동문)는 동문스피치에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마주할 선택의 순간들에 본인만의 방향과 선택으로 주체성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안주하지 않고 무모하게 도전하며 치열한 몰입의 경험으로 후회없는 삶을 가꾸길 응원한다"고 따듯한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대표 스피치에서 김동규 글로벌융합대학 융합과학수사학과 졸업생은 "교수님부터 교직원분들, 동기들까지 한림대학교에서 잊지 못할 귀한 인연을 맺었다"며 "모든 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도 각자만의 속도와 특색으로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양희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이 설레는 마음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도록 한림대학교가 졸업 후에도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주도적인 결정과 자신만의 견고한 가치관,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잃지 않는 소통과 배려의 가치로 공동체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희성 이사장은 "한림에서 얻은 지식이 사회에서 의미있게 쓰일 때 비로소 가치를 지닐 것"이라며 "정든 교정을 떠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이 책임과 윤리, 겸손과 봉사 등 인간만의 핵심 가치로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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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으로는 한림대의료원이 장애 예술인을 지원하고자 2023년 창단한 '한림 뷰 앙상블'이 연주해 학위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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