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 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026년 3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연 4.05%(10년)~4.35%(50년)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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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별로는 10년 4.05%, 15년 4.15%, 20년 4.20%, 30년 4.25%, 40년 4.30%, 50년 4.35%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적용 시에는 최저금리가 3%대 초반까지 내려간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05%(10년)~3.35%(50년)가 적용된다. 다만 대출약정 및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전자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비대면 'u' 방식과 대면 't' 방식은 적용 금리에 0.1%포인트가 가산된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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