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 복지 지형도를 바꿀 '복지허브타운'이 베일을 벗었다.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만 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 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돼 지난 2025년 12월 4일 준공됐으며, 오는 2026년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 68대를 훨씬 웃도는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과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의 항구적인 복지발전 노력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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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은 양산시 복지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시설인 만큼 철저한 개관 준비와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양산의 모든 복지인프라와 복지서비스 체계를 잘 연계시킨 컨텐츠를 구축해 복지 허브기능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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