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 동구 학동 진선기 동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새로운 동구의 시작, 송영길과 함께하는 동행' 행사에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민찬기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선기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25일 광주 동구 학동 진선기 동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새로운 동구의 시작, 송영길과 함께하는 동행' 행사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진선기 예비후보, 지역 주민 300여명 등이 참여했다.
진선기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의 정무특보를 담당하고 있다. 진 예비후보와 송 전 대표의 인연은 20여년간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2008년 송 전 대표의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광주 지역을 총괄하기도 했다. 송 전 대표가 검찰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할 당시에도 옆에서 함께했다.
송 전 대표는 "진 예비후보는 검찰 수사로 힘든 시기에도 옆에서 항상 자리를 지켜줬다. 밝고 긍정적인 생각 덕분에 그 시기를 버텨낼 수 있었다"며 "행정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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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기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를 향한 억울한 수사에도 꿋꿋이 버텨내며 무죄를 받게 돼서 다행이다"며 "송 전 대표와 함께 동구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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