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현대, 기아, 한화, DN솔루션즈, KAI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파트너십 유지
글로벌 종합 브랜드 액티베이션(Total Brand Activation) 기업인 피코 그룹(Pico Group)의 한국 법인 피코코리아가 경영진 세대교체를 기점으로 5년 연속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992년 설립 이후 30년 넘게 국내 마케팅 시장을 지켜온 피코코리아는 탄탄한 로컬 기반에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 매년 100억 원 이상의 견고한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글로벌 에이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김연희 피코코리아 지사장은 "피코코리아는 새로운 경영진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확장 전략과 함께, 전 세계 37개 도시를 걸친 피코의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2,3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보유한 전문성의 시너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메타, 현대, 기아, 한화, DN솔루션즈,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깊은 신뢰를 쌓으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본질 꿰뚫는 '토털 브랜드 액티베이션'… 글로벌 리딩 기업과 신뢰 구축
피코코리아가 글로벌 기업들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단순한 이벤트 실행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확장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김 지사장은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단기적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략적 제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며 "메타와는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 중심 마케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연간 단위로 지속 운영하며 동반성장을 이뤄왔다"고 설명했다.
F1, 올림픽, 월드컵까지… 피코 그룹의 독보적인 실행력과 차별화된 기술력
피코 그룹은 20년 이상 포뮬러 1(F1)의 공식 파트너로서 싱가포르, 하노이, 홍콩, 바레인 등지에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이 외에도 올림픽, 월드컵, 월드 엑스포, MWC, CES, 슈퍼볼, 코첼라 등 월드 클래스 이벤트의 공식 파트너로서 함께 해왔다.
또한, 피코코리아는 그룹의 AI 기반 전시·행사 분석 솔루션인 'Pico ExQ™ Experience Analytics'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ico ExQ™는 전시 부스나 컨퍼런스 현장에서 참관객의 동선, 체류 시간, 반응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 대비 효과(ROI)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유니크한 시스템이다. 특히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서도 참관객의 감정 분석과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를 제공하여 클라이언트들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독창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지사장은 "포뮬러 1과 같은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를 20년 넘게 운영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실행력, 그리고 Pico ExQ™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이 피코 그룹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러한 글로벌 스탠다드의 운영 능력이 국내 클라이언트들이 우리를 신뢰하고 장기간 함께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국과 세계를 잇는 '성장 플랫폼'…K-산업 글로벌 진출 가속화
피코코리아는 최근 한국 방위산업, 기계 및 장비,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선도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피코코리아는 한국을 찾는 글로벌 브랜드에는 '로컬 최고의 마케팅 파트너'로, 해외로 나서는 한국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개척 엔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 지사장은 "한국은 K-컬처와 기술 혁신이 만나는 곳으로, 새로운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국제 컨벤션, 하이브리드 이벤트, 미래산업 전시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가 투자해야 할 '머스트 런(must-run)' 시장으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경영진의 적극적인 리더십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너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피코코리아는, 한국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업계 선도 기업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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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코코리아는 콘텐츠, 커뮤니티, 크리에이티브 테크, 디지털, 데이터 역량을 활용하여 고객의 마케팅 니즈를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 경험으로 제공하는 '토털 브랜드 액티베이션 에이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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